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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제27회 구이면민의 날’ 성료… 코로나19 이후 5년만 개최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3-09-04 15: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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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전공연, 기념식, 민속체육경기 등 다채

[완주=뉴전북] 완주군 구이면민들의 화합 한마당 행사인 ‘제27회 구이면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일 모악산축구장에서 열린 구이면민의 날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조영식 완주부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서남용 군의장 등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출향인사, 면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으로 구이면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농악길놀이로 행사의 막을 올렸으며, 이어 민요,
음악줄넘기, 노래, 난타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구고 기념식, 시상식, 민속체육경기,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 군수상에 이순자(68), 이선봉(60), 김순례(69)씨 총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의장상으로 안광욱(65), 임순태(78), 면민의 상은 공익상에 이지훈(58), 농민상에 이성례(57)씨, 체육회장상 중 체육꿈나무 장학상은 유소영(13)씨, 체육진흥상에 이용준(65), 김진석(50)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에 이어 민속체육경기(윷놀이, 투호, 고리걸기, 공바구니 이고 달리기, 이어달리기) 총 5개 종목이 진행됐으며, 문화공연, 노래자랑 및 경품 추첨 등 화합한마당 행사가 펼쳐져 신명나고 즐거운 잔치의 분위기를 더했다.

안소연 구이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5년 만에 개최된 화합의 장에 면민분들과 출향인사 등 많은 분들이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이면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계기로 완주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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