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뉴전북]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종무, 최옥현)가 힘찬(饌) 반찬 나눔으로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힘을 보탰다.
지난 21일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고등어를 준비해 고등어김치찌개를 조리 후 희망나눔가게 이용자와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종무 민간위원장은 “기후위기로 폭염과 잦은 비로 심신이 지친 취약계층에게 더욱 힘든 상황에서 작지만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이 조그마한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옥현 공동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변함없는 지사협 위원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반찬나눔에 감사하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에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음식을 전달받은 가정은 “다음이 기다려질 정도로 맛있는 음식을 전달해줘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영임 기자 taketaki653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