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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잔류 농약분석 무료 제공
  • 유현경 기자
  • 등록 2023-08-22 12: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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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류농약 463성분 검사 걸러낸다
[군산=뉴전북]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22일 안정성 확보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관내 농산물 잔류 농약분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기센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항목이 기존 320성분에서 463성분으로 확대됨에 따라 시는 분석 장비인 액체크로마토 질량분석기와 가스크로마토 질량분석기 등 40여 종을 확충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 대응을 위해 생산단계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사전에 추진해 유통 중 부적합 발생으로 인한 농산물 폐기 등 농가 소득에 손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있다.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현재까지 군산먹거리 통합인증 35건, 로컬푸드직매장 출하 농산물 사전 안정성검사 269건, 공공급식 및 학교급식 안전성 검사 21건, 친환경 생산단계 93건, PLS 대응 및 유통단계 47건 등 총 5개 분야에 465건의 농산물을 검사를 실시했다.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는 관내에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잔류농약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시료채취 방법과 시료 채취량을 규격에 맞게 수거해 농산물 안전분석실로 방문해 검사의뢰를 하면 5~10일 이내로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채왕균 농기센터소장은 “PLS 등 농산물의 안전기준 강화에 따라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해 사전 잔류농약검사를 지원해 농약으로부터 안전한 농산물만 출하되도록 기술지원하고 있다”며 “군산 농산물을 애용하는 소비자들께서는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밝혔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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