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농가 대체작물 심기에 일손 보태
[진안=뉴전북]진안군 마령면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17일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 돕기에 나선 직원들은 집중호우로 입은 마령면 평지리 농가가 기존 재배작물 수확이 불가능해 대체 작물로 배추를 심는 과정에 모종 식재를 도왔다.
일손 돕기 도움을 받은 농가는 “힘들게 키웠던 작물이 한순간에 피해를 입어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행정에서 이렇게 관심을 갖고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마령면 산업팀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피해 최소화 및 신속한 수습을 위해 일손 돕기를 실시했으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