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전북] 완주군 이서면 주민자치위원회(윤택성 위원장)가 빙등제에서 집중호우로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31일 이서면에 따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회원 20명과 함께 빙등제 일대의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윤택성 주민자치위원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쓰레기가 많이 발생해 깨끗한 지역 환경을 위해 정화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이서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이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서면 환경정화를 위해 참여해준 주민자치위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3년 1월 출범 이후, 혁신도시 내 환경정화활동, 불법현수막 근절캠페인, 어르신 삼계탕 나눔행사 등의 다양한 지역 내 활동을 하고 있다. 연말에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여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영임 기자 taketaki653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