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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례읍, 무더위 속 어르신 건강‧복지 챙긴다
  • 이영임 기자
  • 등록 2023-07-28 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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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달 말까지 경로당 무더위쉼터 찾아 상담 서비스 제공


[완주=뉴전북] 완주군 삼례읍 맞춤형복지팀이 여름철을 맞아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찾아 건강관리 및 복지 상담 서비스를 추진한다.

 

28일부터 시작되는 상담 서비스는 내달 말까지 진행한다.

 

간호직공무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맞춤형 복지 상담을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등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만성질환 관리 등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보건의료 분야 자원과 서비스 연계를 시행하고, 복지 욕구가 있는 대상자들에게는 개인별 특성 및 상황에 근거한 복지 상담을 통해 맞춤형급여, 긴급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노인 우울검사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노인우울증 예방 등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또한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아파도 병원에 가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찾아와서 건강을 챙겨주고 궁금했던 복지 혜택도 알려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승기 삼례읍장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 내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찾아가 안부와 건강을 세심히 살펴 복지사각지대의 해소에 더욱 힘쓰는 삼례읍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임 기자 taketaki65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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