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뉴전북] 완주군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병윤)가 관내 홀몸어르신 120명에게 삼계탕을 나눔했다.
10일 상관면에 따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어르신 120명을 초청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홀몸노인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프로그램인 난타, 민요, 에어로빅 공연을 비롯해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노래, 장구, 색소폰, 아코디언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완주군 자원봉사센터 밥차 후원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독거노인생활지원사, 상관면 주민자치위원회·이장·부녀연합회 등 지역 단체·주민들의 봉사로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참여한 어르신들은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게 두려웠는데 행복한 나들이를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병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의 자원봉사와 헌신이 행사 준비에 커다란 힘이 됐다”며 “정성가득 담긴 삼계탕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형진 상관면장은 “주민들의 봉사와 협조로 뜻깊은 행사를 추진해 줘서 감사하며, 적극 행정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상관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임 기자 taketaki653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