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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공공하수처리장 유해·위험 작업 환경 관리 및 안전훈련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3-07-10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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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전북] 김제시청 상하수도과와 공공하수처리장 위탁업체는 10일 만경읍에 위치한 문화중계펌프장에서 유해·위험 작업 환경의 밀폐된 맨홀에서의 작업에 대한 안전훈련을 했다.

산업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유해·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함으로써 근로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

이번 밀폐공간에서의 작업 안전훈련은 하수도 시설물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이를 예방하거나 사고 발생 시를 가정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했다.

밀폐된 맨홀에서 실시한 가상훈련 간 확인한 사항은 ▲위험 대상지(밀폐공간 등 산소 농도가 낮은 장소 및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 등)에서 작업 간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에 대한 점검 ▲전기안전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대처 방법에 대한 점검 ▲유관기관, 협력업체, 내부 조직 등 비상연락체계 구축 ▲응급복구 인력 및 복구장비, 현장 위험요소 측정기기 등 확보이다.

상하수도과 과장은 “상하수도과와 공공하수처리장 내 위탁업체의 직원들이 이번 밀폐 맨홀 작업 안전훈련을 통해 산소 농도가 낮고 유해가스가 발생하는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의 사고는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자각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한 체계적인 대응으로 작업자가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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