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뉴전북] 완주군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성삼, 오희홍)가 우석대학교와 협력해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한 가운데 영양 떡과 음료를 나눠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4일 소양면에서는 우석대학교 김명호교수, 최혜선교수와 더불어 한의학과·간호학과 재학생 20여명이 참여해 한방진료는 물론 고혈압, 당뇨, 치매예방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진료가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보조적인 역할을 하며, 의료서비스를 마치신 분들에게 자체적으로 준비한 영양 떡과 음료를 나누어 드리며 건강한 여름을 날수 있도록 힘을 북돋아 드렸다.
홍성삼 소양면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준 우석대와 내일처럼 이웃을 살피는 일에 늘 함께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최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임 기자 taketaki653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