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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축산농가 경영안정 위해 84억원 저리 융자지원
  • 장현미 기자
  • 등록 2023-06-28 20: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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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전북] 전북 순창군은 지속되고 있는 축산물 가격 하락, 곡물가격 인상에 따른 사료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84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새 농촌 육성기금으로 73 농가에 29억 원을 축산농가에 저리 융자 지원을 완료했으며, 추가로 6월 말까지 75 농가에 55억 원의 사료 구매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 농촌 육성기금은 농업인은 5천만 원, 농업법인은 1억 원까지 지원하며, 이율은 연 1%로 상환기간은 3년이다. 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은 축산업허가·등록제에 참여한 축산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율 1.8%의 저금리 융자 정책 자금으로 2년간 지원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사료비 지원이 사료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 증가와 소값 하락 등으로 소득이 줄어든 축산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축산농가 위기 극복을 위해 농가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장현미 기자 rose94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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