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뉴전북] 전라북도는 미디어 사용 조절이 필요한 도내 14~17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를 운영한다.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치유캠프는 8월 5일(토)부터 16일(수)까지 ‘스마트한 미디어 사용을 위한 우리들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익산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이 단절된 환경에서 참가자가 자기관리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내 인생경험이 될 특별한 체험활동(롯데월드, 임실치즈마을), 집에서도 매일 할 수 있는 대안활동(마술, 비즈공예, 칼림바, 보드게임, 와플만들기, 원예, 미술활동), 내 마음을 들어주는 상담(개인상담, 집단상담, 부모상담), 친구같이 의지할 수 있는 멘토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총 24명으로 참가비는 1인당 10만 원(사회적 돌봄대상 : 무료)으로 모집은 7월 7일(금)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youthjb1388@naver.com)로 신청하거나 포스터 QR코드를 활용하면 된다.
나해수 전라북도 교육소통협력국장은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치유캠프에 참여해 미디어 이용습관을 자가점검하고 건전하고 스마트하게 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전담상담사를 3명 배치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 단계별 상담·치료를 지원하고, 지역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