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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보릿짚 활용 및 수거 지원사업 성료
  • 유현경 기자
  • 등록 2023-06-21 00: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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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전북] 군산시가 불법소각 방지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보릿짚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

시는 20일 봄철 만연한 보릿짚(밀, 귀리 등) 불법소각을 방지하고, 토양환원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보릿짚 활용 및 수거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보릿짚 활용 및 수거 지원사업은 맥류의 영농부산물을 잘게 썰어 토양에 환원 시 20만 원/ha·수거 시 10만 원/ha을 지원하고, 농가의 수거작업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각 읍·면·동별로 수거반을 지정해 수거작업을 대행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4~5월 농지소재지 읍·면·동을 통해 농가의 신청을 받아, 5~6월 토양환원·수거작업 추진 여부와 더불어 불법소각 여부를 점검했다.

점검에서 불법소각이 확인된 일부 농가들은 사업 신청농지들의 이행 여부와 관계없이 보조금 미지급과 더불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공익직불금 감액, 공익수당 대상 제외 등 조치될 예정이다.

양현민 농업축산과장은“농가분들과 수거작업을 추진하는 수거반들의 노력 덕분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면서“앞으로도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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