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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 담벼락이야기 봉사활동 및 현판식
  • 박은순 기자
  • 등록 2023-06-19 15: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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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벼락이야기 통해 작을 마을을 깨끗이 가꾸는 봉사 실시 -이웃주민 추후 벽화 그려 달라 요청 쇄도

[사회=뉴전북]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는 지난 12일부터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개인소유 주택)에서 시작한 담벼락이야기 벽화봉사활동을 마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담벼락이야기 봉사에는 대한민국학도의용군회 중앙회, 6,25참전유공자회 전북지부와 완주군지회, 대한상이군경회 전주시지회, ()한글세계화문화재단, 운주사가 함께 했고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회원 1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수혜자 A씨는 벽화도 너무 예쁘고 멋지게 그려줘서 감사한데 불필요한 부분까지 힘들게 철거해 주시고 주변까지 깨끗하게 청소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푸짐한 간식을 봉사자들에게 제공해 주었다.

 

인근의 한 주민(50대 여성)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오거리 길이라 지나가는 주민들마다 우리 동네가 갑자기 환해져서 참 좋다고 말하며 다들 좋아한다. 이 길을 여러 번 지나가며 완성되어가는 벽화를 보던 한 버스 운전기사는 일부러 차를 세우면서까지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좋은 일을 많이 한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주민(60대 남성)주택이 밀집된 지역으로 주민 여러 명이 그림이 너무 예쁘다면서 우리 집도 벽화그림을 그려줄 수 있는지 문의하고 있다. 나도 내년 봉사 때 진행하기로 봉사단 관계자의 약속을 받았다라며 기뻐했다.

 

6.25참전 유공자 이재윤 전북지부장은 극찬이 아깝지 않다. 작년에 우리집에 진행한 담벼락보다 더 예쁘다"고 하면서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이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좋은 일을 너무 많이 하고 있다. 왜곡된 사회적 시선에 위축되지 말고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지해 줘야 한다라고 현장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청년 봉사회원 강모씨는 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하는 봉사라 힘들었지만 큰 규모의 벽이라 걱정했음에도 불구 다른 회원들과 열심히 봉사하고 보니 몇 일만에 빠르게 완성이 되어 뿌듯하다. 또 지나가는 주민들께서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니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남기기 위한 평화봉사 '나라사랑 평화나눔' 도 꾸준히 진행해 올해 9회차 행사를 앞두고 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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