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뉴전북] 전북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중년층 15명을 대상으로‘다시 왔나 봄’ 마음건강교실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맥박수계를 이용한 스트레스 검사와 우울증 선별검사, 자살예방 교육과 함께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공예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만 45세 이상 64세 이하 군민 중 마음건강 회복이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 및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조석범 보건의료원장은 “중년층은 호르몬 변화로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 놓여 있고, 중년의 우울은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건강을 회복하고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현미 기자 rose943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