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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진안 성수주조장 지역농산물 이용 신제품 출시
  • 박은순 기자
  • 등록 2023-05-10 13: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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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 딸기와 진안 성수주조장의 콜라보, 딸기막걸리 신상 출시

[경제=뉴전북] 전북 진안의 성수주조장이 지역 생 딸기를 사용한 딸기 막걸리를 출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성수주조장은 1925년 창업 후 백여년 간 막걸리를 빚어온 전통이
있는 주조장으로 평이 나 있다.



 



성수주조장은 세계적인 주류품평회에서 연거푸 3관왕을 수상하는 등 맛과
품질에 있어서는 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의 전통주인 막걸리를 세계인이 즐겨 찾는 주류가
되도록 앞장서는 지역의 소규모양조장이다.



 



지역의 농산물만을 활용하여 가공식품을 출시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성수주조장이
빚는 막걸리는 전라북도의 대표 쌀품종인 신동진 햅쌀만 사용하고 이번에 출시한 딸기막걸리 역시 진안군에 위치한 딸기농장에서 수확한 A급 딸기를 수매하여 사용한다고 말했다.



 



성수주조장의 대표 진양우씨는 당도가 가장 높고 상품성이 뛰어난 딸기를
구하고자 지역 내 공판장 및 딸기농장을 샅샅이 뒤져 찾아낸 결과 전라진깡순이 딸기농장을 선택했다
한다.



 



공판장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수매되는 딸기를 선택한 이유를 물으니, 제조원가만을
생각하면 결코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없다며, 좋은 것을 아낌없이 사용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싶다고
말하는 진 대표의 고집과 열정에 프리미엄 막걸리시장을 열어가는 성수주조장의 활약이 기대된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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