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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깨끗한 축사환경 개선을 위해 우수농장 견학 실시
  • 장현미 기자
  • 등록 2023-04-24 22: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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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전북] 전북 순창군은 지난 21일 양돈농가 10여 명과 축산·환경부서 공무원 합동으로 양돈 악취개선 선진농장인 정읍시 고천농장과 순창 풍류농장을 견학해 악취 관리 노하우를 청취했다.

이번 견학은 신기술 악취 저감 시설·장비 체험, 악취관리 노하우 청취, 지역주민과 갈등 해소 방안 등 현장 교육 위주로 진행됐다.

고천 농장은 단기적으로 농가에서 손쉽게 바로 적용이 가능한 미생물제 또는 광물질 제재 살포, 중기적으로 안개분무시설과 바이오 커튼을 설치해 산화염 소수나 오존 살포, 장기적으로는 액비 순환시스템 등을 갖춘 축사시설 현대화를 하여 축적된 환경 관리기술을 투입하는 등 지속적인 악취저감 노력을 한다면 악취를 90%가량 저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림면 풍류 농장의 경우 3년 전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악취 민원을 해결하여 인근 주민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박영선 한돈협회 회장은 “축산 악취 저감 우수 사례를 주변 농가에게 공유하여 활용하고, 이번 견학을 통해 악취 저감 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양돈 농가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지난달 양돈농가 간담회를 실시 한 바 있으며, 오는 7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악취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현미 기자 rose94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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