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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운봉향우회 남원 고향사랑기부 줄이어 |
[남원=뉴전북] 재경운봉향우회(회장 김선일)는 지난 4월 1일 서울 선릉역 샹젤리제 센터에서 ‘제33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고향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양재우 운봉읍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최진서(재경운봉향우회전회장), 김선일(신임회장), 배분남(운봉장학회이사장)이 남원시에 기부금을 전달하여 고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신임 김선일 회장은 향우회를 대표하여 “고향 사랑을 기부의 방법으로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타지에 생활하는 향우 중 누구 하나 고향을 생각하지 않는 이가 없기에 앞으로 기부행렬이 쭉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양재우 운봉읍장은 축사를 통해 “재경운봉향우회의 고향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저 역시 남원시와 운봉읍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재경운봉향우회는 고향 발전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장학금 전달 등으로 후배 인재 양성은 물론이고, 각종 고향 관련 행사 시 많은 향우가 물심양면으로 후원하여 고향에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
정영수 기자 win073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