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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마을만들기 선진사례 벤치마킹지로 인기
  • 정나영 기자
  • 등록 2023-03-22 22: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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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군의 마을만들기 시스템과 마을공동체 사례 학습

[진안=뉴전북]마을만들기 1번지 진안군이 타 기관 및 지자체의 마을만들기 사례 벤치마킹지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22일까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전라남도 순천시청 공무원 및 순천농촌 활성화 지원센터 소속 활동가 10여 명이 방문해 진안군의 마을만들기 시스템과 마을공동체 특성화 사례, 진안군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 운영 사례 등을 학습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 3년간 벤치마킹 기관의 방문이 잠시 주춤했지만 20여 년의 이르는 진안군의 마을만들기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많을 때는 1년에 100여 팀이 넘는 전국의 수많은 지자체, 기관이 진안군을 찾고 있어 전국적으로 그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활동 참가자들은 마이산 에코 타운 시설 견학과 워크숍을 갖고, 군청 농촌 활력과 마을공동체팀 김경민 주무관의 강의를 들었다.

강의에서는 진안군 마을만들기 역사와 지원사업, 중간 지원조직 운영 등 마을만들기의 전반적인 활동 사례 등에 대해 상세히 전달됐다.

또한 대표 마을인 원 연장마을로 이동하여 원 연장 꽃잔디 밥상에서 점심식사 후 마을 여행 프로그램 운영 등 활동 사례를 청취하고 마을을 탐방하는 시간을 갖고, 진안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로 이동해 중간 지원조직의 운영 사례를 듣고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을 방문한 순천시청 담당 공무원과 농촌활동가들은 “진안군 마을만들기의 활동 사례 학습으로 향후 농촌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도움을 요청했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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