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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사업 추진
  • 정나영 기자
  • 등록 2023-03-14 23: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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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사업비 1억원 투자해 500여마리에 대해 사업 추진

[진안=뉴전북]진안군이 본격적으로 2023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주택가에서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 수술을 해준 뒤 다시 방사하는 사업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길고양이의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사업은 상반기(3월~6월)와 하반기(9월~ 11월)에 나눠 시행되며 올해는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총 500여 마리에 대해 추진된다.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및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는 구역을 선별하여 포획단이 포획장소에 방문하여 포획 후 지정병원으로 이송해 수술을 진행한다.

진안군 관계자는 “길고양이 발정 시기의 소음 등에 대한 시민의 불편함을 줄이고, 개체수를 조절해 진안군민과 길고양이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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