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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도시 전주, 친화적 인식 위한 강연 열려
  • 신미선 기자
  • 등록 2023-03-08 11: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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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 8일 시청 강당에서 ‘알기 쉬운 치매의 이해’를 주제로 전북대학교 신경과 김고운 교수의 강연 진행

    

 


    [전주=뉴전북] 민선 8기 출범 이후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대폭 확대한 전주시가 치매안심도시 구현을 위한 조직 내 치매 친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 치매안심센터는 8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35개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담당자와 통합돌봄 서포터즈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친화적 문화조성을 위한 강좌를 개최했다.

 

    알기 쉬운 치매의 이해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강연에는 김고운 전북대학교 신경과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치매의 정의 치매조기검진의 필요성 일상생활에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치매환자 대응법 치매환자를 돌볼 때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강연에는 주로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노인 업무 담당자들과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통합돌봄 서포터즈, 전주시의사회 방문간호 인력, 사회복지 담당자 등이 대거 참석해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치매 노인의 특성과 치매 노인을 돌보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에 앞서 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치매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전주시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조호물품 지원사업 치매무료조기검진사업 등 2023년 치매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 올해 치매친화적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평화2동과 조촌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추가 지정한 바 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치매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교수님의 강연을 통하여 치매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업무 종사자들에게 가장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 전달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전주시보건소는 치매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치매 예방·관리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치매안심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신미선 기자 tm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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