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순창군 용궐산 하늘길 3.1일 부터 통행 잠정 중단.
  • 장현미 기자
  • 등록 2023-02-17 19:22:11
기사수정
  • 용궐산 하늘길 연결공사, 탐방객 안전위해 통행 중단


[순창=뉴전북] 전북 순창군이 오는 3월 1일부터 용궐산 자연휴양림의 핵심시설인 ‘용궐산 하늘길’ 통행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군은 다시 찾고 싶은 용궐산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용궐산 하늘길 연장과 낙석 예방을 위한 용궐산 하늘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이번 정비사업이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3월 1일부터 용궐산 하늘길 통행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이번 중단은 공사 중 낙석과 자재의 낙하로 인한 탐방객의 안전 예방을 위한 조치로 군청 홈페이지 및 플래카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중단 사실을 전달해 용궐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용궐산 하늘길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1,069미터인 전국 최고의 잔도(험한 벼랑 같은 곳에 낸 길)로 용이 꿈틀거리며 날아오를 듯한 모습을 완성하게 돼 전국적 조명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현미 기자 rose9438@naver.com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