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뉴전북] 전북 순창군이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순창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한 음식관광산업을 추진한다.
군은 민선 8기 들어 관광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음식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 3개 분야 10개 산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최근 강천산, 용궐산 등 자연경관과 발효테마파크 체험요소들이 집적화되면서 관광객들이 부쩍 증가하고 있어 그들의 수요에 맞춘 새로운 먹거리 정책을 내세울 예정이다.
이에 군은 ▲음식문화 생태계조성, ▲음식산업 성장, ▲신뢰와 홍보 3개 분야 틀에서 향토음식브랜드화, 유명셰프 연계 읍권역 음식문화확충 등 소비기반 확대뿐만 아니라 홍보채널 구축, 미식여행상품개발 등 총 10개 사업을 집중 추진하여 음식관광산업의 기틀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민선 8기 지역경제활성화의 핵심은 융합관광산업을 선점하는 것으로 체험, 역사, 레저, 자연관광, 쇼핑을 융합하는 매개체인 음식관광산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며 “중장기적으로 순창형 음식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 새로움과 함께 기존 음식점과의 조화로움을 통해 순창음식의 인지도를 향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장현미 기자 rose943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