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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중도서관 공간 재배치 통해 이용 편리
  • 신미선 기자
  • 등록 2023-02-01 17: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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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층 어린이자료실, 2층 일반자료실, 3층 열람실로 이전 확장 및 어린이 특화도서관으로 재개관

    

 


    [전주=뉴전북] 전주시립 아중도서관이 공간 재배치를 통해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도서관으로 탈바꿈됐다.

 

    전주시는 아중도서관이 이용자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한 달간의 자료실 통합 이전 작업을 마치고 재개관했다고 1일 밝혔다.

 

    아중도서관은 기존 1층 유아자료실과 2층 어린이자료실, 3층 일반자료실 및 열람실의 크게 세 개의 공간으로 나뉘었던 도서관 자료실을 통합해 1층 어린이자료실과 2층 일반자료실로 재배치했다.

 

    이로써 어린이와 학부모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이 책을 찾기 위해 두 개 층의 자료실을 왕래할 필요 없이 1층 어린이자료실만 방문하면 돼 이전보다 더욱 편리하게 어린이도서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층 일반자료실의 경우 청소년도서 코너를 확대하고, 이용 시간도 평일 밤 10시까지, 주말 오후 6시까지 느긋하게 책을 골라 읽고 대출할 수 있게 됐다.

 

    열람실 전용공간으로 변신한 3층의 경우 181석으로 기존보다 52석 늘어나 도서관 이용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이용자용 휴게실도 기존 2층에서 3층 열람실 맞은편으로 이전돼 더욱 편리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중도서관은 재개관 이후 어린이 특화도서관으로서 동화창의체험관에서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가상동화구연 체험과 영유아 및 보호자가 집에서 책을 받아볼 수 있는 다독다독 책육아 도서배달 서비스등 어린이와 일반 시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꾸려나갈 계획이다.

 

    시는 향후 완산·서신·쪽구름도서관 등 모든 시립도서관을 개방형 창의도서관으로 조성해 전주를 세계 속의 책의 도시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김병수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계속 변화해가는 전주시의 많은 도서관에서 읽은 좋은 책들을 통해 시민들의 삶이 더욱 행복하고 풍성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미선 기자 tm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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