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30명 참여 꽃밭 가꾸기․분리수거 등 활동
[완주=뉴전북]완주군 용진읍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가졌다.
31일 용진읍은 노인 일자리 발대식을 하고 사업의 출발을 알렸다.
참여자 130명은 관내 환경정비, 마을 꽃밭 가꾸기, 쓰레기 분리수거 등 공익활동형에 참여하게 되며, 월 30시간 활동으로 27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관내 13개 권역으로 세분화해 11개월 동안 운영된다.
발대식에서는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노인 일자리 사업의 취지, 내용 등의 설명과 더불어 노인 일자리 전담 인력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 책자를 배부에 참여 시작 전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활동에 필요한 마스크, 집게, 장갑, 모자, 조끼 등을 배부했다.
이애희 용진읍장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노후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며 “안전과 건강에 유의해 일자리 사업에 임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