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전북] 부안군은 계묘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마을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민속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월 4일 오후 2시에는 내소사 일주문 앞에서 당산제와 용줄감기 등을 할 예정이고, 정월대보름인 2월 5일에는 오랜 기간 명맥을 이어온 다양한 정월대보름 행사가 펼쳐진다.
돌모산당산회가 주관하는 행사를 시작으로 서외당간지주 및 서문안당산(서외3마을당간지주보존회), 부안밀알회 사무실(부안밀알회), 젊음의 거리 물레방아 광장(전통예술원 타무), 우동리 당산공원(우동리당산보존회), 상입석리 선돌마을 입석광장(선돌마을입석제보존회)과 마포마을(마포당산문화계승위원회), 격상마을(격상마을당산제추진회), 지동경로당(지동경로당), 지서2마을(마을당산제보존회), 운호마을(구름호수정보화마을) 등에서 다양한 정월대보름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김용현 기자 iivory72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