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뉴전북]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은 일본 북해도대학과 상호 교류를 통해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전북대 치대는 정례 교류의 일환으로 1990년도 부터 북해도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여 매년 각교 학생들이 서로의 대학을 방문하고 교수와 대학원생 및 동창회 차원의 학술 및 친목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북해도대학에서는 아리마 타로 교수와 치대 3학년생인 호가사코 아유, 가와타 리오 학생이 대학을 찾았다.
이들은 전북대에 머무는 동안 전주 한옥마을과 국립익산박물관, 미륵사지 등을 방문하고 임상 참관을 위해 전북대 치과병원을 찾아 악교정 수술과정을 참관했다.
또한 전북대 치과대학 교육과정 발표 청취와 치대 대외협력위원회 김동엽 교수가 주관하는 치의학기초실험실도 참관했으며, 서울에서 전북대 치대 동창회가 주관한 환영행사에 참여한 뒤 최근까지 열흘가량 국내에 머물며 대학 간 친교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현 기자 iivory72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