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으로 따뜻한 더 남원 만들기 |
[남원=뉴전북] ‘희망2023 나눔 캠페인’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남원시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남원시는 향돈촌 영농조합법인에서 성금 5백만원, 미륵암·연화사에서 백미 110포(10kg 50포, 20kg 6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연화사 도륜스님, 미륵암 혜신스님은 매년 백미 전달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향돈촌영농조합법인도 성금 및 돼지고기 기부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향돈촌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는 “나눔과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주변에 많다. 다가오는 설 명절, 소외되는 이웃 없이 행복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연화사 도륜스님, 미륵암 혜신스님은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기부의 미덕을 실천하는 것만큼 뿌듯한 일이 없는 것 같다.”, “앞으로도 쭉 소외계층을 위한 자비와 사랑을 베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장은 “기부해주신 성금과 백미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 덕분에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배부른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했다, “추운 겨울,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나눔 캠페인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았다.
한편, 남원시와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희망2023나눔 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전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기관·단체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 지역방송사로 문의하면 된다.
정영수 기자 win073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