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전북]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남원시 수지면(이하 수지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단체, 기업 및 마을 주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져 사랑의 온도탑이 높아지고 있다.
수지면 이장협의회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30만원을 기부하였으며, 남창정미소 100만원, ㈜남원개발 100만원, 일조농장(강선호) 50만원, (유)그린환경건설 50만원, ㈜전북화약남원사업소 20만원, 다솔농장(노의환) 10만원을 쾌척하였고, (유)메밀꽃피는항아리는 관내 19개 경로당 어르신들이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하게 한해를 맞이하길 소망하며 떡국떡 등 19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였다. 또한 수지면 남창마을을 비롯한 19개마을에서는 마을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총 370만원을 모금하여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였다.
수지면 이장협의회장(김광철)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방미자 수지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신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단체, 기업 및 마을 주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누구도 고립되고 소외되지 않는, 수지면민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한 수지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세심하고 촘촘한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와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희망2023 나눔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전개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기관·단체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 지역방송사로 문의하면 된다.
정영수 기자 win073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