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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백미 나눔으로 지역복지 첫걸음 나아가!
  • 정영수 기자
  • 등록 2023-01-16 16: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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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자율방범대, 익명 후원자, 향교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기탁
설맞이 백미 나눔으로 지역복지 첫걸음 나아가

[남원=뉴전북]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향교동 관내 이웃들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더해져 유난히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덥히고 있다.

 

향교자율방범대 대원일동(대장 진영철 외 32)은 지난 6일 주민센터를 방문해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분들에게 전달 부탁한다며 백미 20kg 2포와 10kg 18포를 기탁했고, “백미 전달을 통해 모두가 정겹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익명후원자는 수년 째 꾸준히 백미를 기탁,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백미(20kg) 50포를 전달했다. 양곡업체(남원원예농협 로컬푸드) 관계자는 지난 11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요청했다며 자신의 신원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신신당부를 했다고 말했다.

 

향교동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조용봉)는 지난 13일 매년 명절을 맞아 올해도 백미(10kg) 29포를 관내 어려운 가정에 직접 방문·전달 해왔고, “이번 나눔은 임원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협력을 통해 조성 된 자금으로 준비했으며 서로 더불어 살고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이웃돌봄 실천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향교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황의종) 맞춤형복지 관계자는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항상 따뜻한 마음의 손길을 펼치는 후원자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콩 한 조각 나눔문화 확산과 우리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주민중심! 인정넘치는 향교동을 만들어가는 데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영수 기자 win07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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