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궁금해 선교센터 수강 신청서 줄줄이 신청
[군산=뉴전북] 신천지예수교 군산교회가 지난달 개최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수료식의 감동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1월 13일까지 군산교회 2층에서 기획 사진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기획 사진전에서는 첫번째 '급성장하는 신천지'라는 주제로 성경 말씀 교육을 듣고 수료한 사람들의 수가 현재 전 세계까지 뻗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두 번째로는 '신천지 10만 수료 보도 사진'을 통해 10만6186명의 수료생을 비롯한 현장을 찾은 각계각층의 참가자들과 특히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한 목회자들의 모습 등을 담았다.
이어 세 번째로는 '10만 수료식 준비와 과정'을 통해 대구스타디움 개관 이래 최대 인원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임에도 철저한 안전사고 대비로 치뤄지게 된 이야기를 전한다.
사진전은 신천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는 도슨트와 대화의 장을 마련해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해 더 큰 의미를 전했다.
지난 23일 전시회를 찾은 한 기관 단체장은 "신천지가 코로나 기간에도 십만명이넘는 성도들이 수료를 했다는게 큰 성장이라 놀랍다"며 "큰 행사인데도 안전과 질서를 스스로 지킨것이 대단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날 참석한 한 인사는 "1년 만에 신천지교회로 입교된숫자가 10만 명이 넘어서 정말 놀랍다"며 "사진 전시회를 웅장하게 준비를 참 잘하신 것 같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신천지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갖은 오해를 받아서 고생했는데 이제는 좋은일만 있을 것 같고 힘내시길 바란다"라고 격려의 말도 덧붙였다.
방문객 중에서는 10만 수료식의 수료생들과 같이 직접 성경 말씀을 배우고 싶다는 의사를 표하고 수강신청서를 작성한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한 50대 여성은 "그동안 무성한 소문 속에 사람들이 몰리는 신천지교회에 대해 궁금증이 더 커졌는데, 전시회를 보고 그 의문이 풀렸다.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더 느껴보고 싶어서 선교센터 수강 신청서까지 쓰기로 결심했다" 고 전했다.
한편, 기획사진전을 찾는 시민의 발길이 계속 이어져 전북도내에서는 군산을 비롯해 전주, 익산, 정읍 등 각지역에서도 1월까지 연장해 진행된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